종영 '가족끼리왜이래' 유동근 결국 죽었지만 해피엔딩

이런게 드라마지~ 간만에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나서 주말 8시가 기다려졌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있게 잘봤습니다 막장없이 좋은 결말인듯~♥ 아 진짜 슬펐다. 진짜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시간들이.. 어느새. 그래도 아빠가 직접 가족들이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셔서 행복하게 가셨을듯. 그래 저게 정말 가족이 사는 삶이지. 주말 드라마 다운 행복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또 이런 드라마 만나고싶네요 :)  순봉씨의 죽음은 슬펐지만 ㅠㅠ 아버지와 가족이 뭔지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순봉씨의 마지막 대사가 와 닿는듯 사는게 그런거지 드라마 막바지 몇주동안은 매회 눈물을 짜내서 휴지없이 볼 수가 없었다는...ㅠ ㅠ 모든 배우들이 다 연기 잘하고 스토리도 정말 훌륭했지만...... 유동근 아저씨의 연기는 정말 잊혀지지 않을듯 하다. 

가족들의 오열씬은 많았지만 정작 유동근 아저씨는 오열씬이 많지 않았는데 담담하게 흘리는 눈물이 더 많이 슬펐고....고모가 김치 버릴때 고모랑 붙잡고 큰소리 내면서 울때 나 완전 대성통곡함........배우들의 하모니도 정말 좋았고 막장없이 매회 가슴 따뜻했던 드라마!!!! "집 잘 지키고 있어라"........ 핵심은......... 차순봉 죽고 난뒤 이집의 주인은 누가 되는가?고모 차순금... 장남 차강재... 막내 차달봉... 아니면 장녀 차강심... 복병이 나타날 수도.... 그리하여 재산 싸움으로 인한 막장드라마 2탄이 될 수도 있었는데.... 지금 우리나라 드라마 현실상.... 아마도~~~~ ㅋㅋㅋ 드라마보면서 울고 웃고.... 힐링이 되었던 드라마.

이런 드라마가 또 있었으면.... 원래 우리나라 드라마는 이런거였는데 ㅠ 그렇지 이게 사는거지...자식 어렸을때 죽어라 뒷바라지 하시고.. 자식이 클즈음에는..서로들 먹고 살기 바쁘다고 안챙기고...이 드라마 보며 참 많은것을 느낍니다.. 아무리 바빠도 한발짝 뒤에 가족들이 있음을..깨닫게 되는 행복 별거 아니라는것을 암세포도 생명이다 드립과 세계 의학계의 전설을 드라마에서 그린 작가는 꼭 배워야할듯

주말에 이 드라마땜 눈물흘림...작가님을 비롯해 연기자님들 누구하나 흠잡을때없이 자기몫을 다해서 이런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잇는 드라마가 탄생할수 있지 않았나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시골에 계신 한분밖에 안계신 아버지께 효도많이 해야겠네요 ㅜㅜㅜ 주말내내 너무 슬펐고 재미있었어요 유동근이 죽었기때문에 더 공감가는 드라마였다.
죽지 않았다면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았을듯 봄면서 아버지께서 노래 자랑 마지막에 노래 부르실때부터 폭풍 눈물이.... 

그날밤 운명 하실때도... 나도 그런 아부지 있었음 좋겠당 진짜 연기자들이 한 몫한 드라마다. 어른들상대로 하는 드라마라 조금은 과장스런 연기한 김상경도 그렇고 정말 골드미스다운 연기했던 김현주도그렇고 김정난도 너무잘했고 진짜 엄마이고 고모이자 동생인 양희경이 진짜고 연기대상에 빛나는 유동근 또한 너무 잘했다. 튼튼한 각본에 걸맞는 연기자가 만들어낸 주말드라마였다. 이제 뭐보나ㅜㅜ